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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화조 청소요금 분쟁 사라진다

이홍갑 기자

입력 : 2012.07.24 09:34


서울시는 정화조의 수거량을 1ℓ 단위까지 측정할 수 있는 전자식 계량 시스템을 개발해 분뇨수집 운반차량 4대에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분뇨수집시 500ℓ 단위로 청소요금을 부과해 소량 수거 때 정확한 측정이 어려워 민원이 종종 제기됐습니다.

시는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을 점검하고 서울시내에서 가동 중인 전체 분뇨수집 운반차량 363대에 부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