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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중국 영사관 부근서 폭발…2명 부상

김수형 기자

입력 : 2012.07.23 23:27


파키스탄 카라치에 있는 중국 영사관 근처에서 폭발이 일어나 적어도 2명이 다쳤다고 파키스탄 현지 방송사가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현지 시각 오늘(23일) 오전 11시 45분쯤 카라치 클리프턴 구역의 중국 영사관 근처에서 폭발물이 원격조정으로 터져 파키스탄 민병대원 등 2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이 폭발로 주변의 자동차 1대와 오토바이 3대도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폭발에 10kg 안팎의 폭발물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