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내수부문을 강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신 차관은 과천청사에서 주재한 내수활성화회의에서 "위기가 길어지고 상시화되면서 수출이 어려워져 내수가 경제활력을 유지할 최후의 보루"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신 차관은 그제(21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관합동 집중토론회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온 만큼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며 8월 안에 정책을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재정투자보강, 설비투자펀드, 건설사업 체질강화 등 지난달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의 핵심과제가 실물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이른 시일 안에 성과를 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