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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 후쿠시마현 일부지역 여행경보 하향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2.07.23 17:56


외교통상부는 오늘(23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주변과 계획적 피난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후쿠시마현 지역의 여행경보를 2단계 여행 자제에서 1단계 여행 유의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외교부는 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태가 안정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사실상 평시 상황으로 회복되어 가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후쿠시마 원전 주변 30Km 이내의 지역과 이타테무라, 가와마타마치, 타무라시, 미나미소마시 등 일본 정부가 발표한 계획적 피난지역은 여전히 3단계 여행제한 여행경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