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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61% "불황 속 올림픽 특수 기대"

한정원 기자

입력 : 2012.07.23 11:19


대기업 10곳 가운데 6곳은 불황 속에서 런던 올림픽 특수를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매출 1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세계경기가 좋지 않지만 올림픽 특수가 있을 것'이라고 답한 기업이 전체의 60.9%에 달했습니다.

'런던올림픽 연계 마케팅을 펴겠다'는 기업은 34.8%로, 2002년 국내에서 열린 한일월드컵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 보다 연계마케팅이 활발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림픽 연계마케팅을 펴는 기업의 57.1%는 '시청자의 시선이 런던올림픽에 쏠릴 것인 만큼 언론매체를 통한 제품과 기업광고를 늘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