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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에서 가장 크고 긴 다리인 인천대교가 개통 1000일을 맞아서 다양한 축하 행사가 열렸습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을 연결합니다.
남달구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인천대교가 개통된 것은 지난 2009년 10월.
건설 당시 숱한 화제를 모았던 인천대교가 개통 1000일을 맞아 인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국제공항과 송도 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대교는 총 길이 21.38km로 국내 최장은 물론 세계에서 7번째로 긴 다리입니다.
한국 교량 건설 기술의 집약체로 평가받았던 인천대교가 개통 1000일을 맞았습니다.
지난 2009년 개통 이후 이 다리를 이용한 차량이 총 2600만 대.
통행량이 해마다 늘면서 올해는 하루 평균 2만 8천여 대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0년 개관한 기념관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관으로 인기를 더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연수/(주)인천대교 홍보팀장 : 개통 1000일을 맞아 통행량이 2600만 대를 돌파했고, 관람객 수도 114만 명에 달했습니다. 기념관은 교육청 지정 우수체험학습관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인천의 주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천대교는 총 1000만 원 상당의 푸짐한 상품을 내걸고 온라인 사진공모전과 댓글 달기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천대교는 웅장한 규모와 아름다운 외관으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이제 한국의 관문 인천의 랜드마크로 우뚝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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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가 내년 국립대학교 출범과 동시에 국비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인천시는 인천대학교가 국립대로 출범하는 2013년 국비 206억 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애초 교육과학기술부는 인천시와 맺은 양해각서에 따라 출범 6년 차부터 지원키로 했던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것입니다.
교과과학기술부는 내년을 시작으로 앞으로 5년간 매년 50억 원씩 지원액수를 늘리는 대신 인천시는 6년 차부터 그동안 받았던 지원금을 갚아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