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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흔들…미녀 육상선수의 섹시 몸풀기

입력 : 2012.07.23 08:56|수정 : 2012.07.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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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보니 분명히 육상경기장 같은데요.

운동복 차림새도 그렇고요.

그런데 이 선수, 뭘 하려는 거죠?

스타트 라인에 선 것 같은데 다른 선수들하고는 영 다른 모습이네요.

혼자 무도회장이라도 온 거 같아요.

얼마 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세계육상 주니어 선수권 대회인데요.

여자 허들 종목에서 호주 대표로 출전한 미 제네커 선수라고 하네요.

단지 긴장을 풀기 위해서 이렇게 춤을 춘 거라고 하는데, 긴장풀기 치고는 너무 독특해서 단연 눈길을 끌었고요.

엉덩이까지 흔들어 보이면서 몸풀기 댄스를 췄다네요.

정말 효과가 있었는지 이날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 선수, 하지만 이번 런던 올림픽에는 참가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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