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중부 빌리람 주에서 현지시간 어제(21일) 저녁 마을 주민들을 태운 트럭 1대가 운하로 굴러 떨어지면서 최소한 15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사고는 내리막 길을 달리던 트럭이 갑자기 중심을 잃고 도로변 운하로 추락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사고 트럭에는 같은 마을에 사는 28명이 타고 있었으며 함께 인근 지역으로 문상을 가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트럭이 브레이크가 고장 나 운하로 추락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