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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7.22 21:34|수정 : 2012.07.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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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저씨가 학교 데려다 준다는 말에 의심없이 차에 탔던 어린 소녀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성범죄 전과자라는 걸 알았더라면 어땠을까요?

성범죄 전력자의 신원공개 범위를 놓고 논란이 많죠?

하지만 이젠 범죄자의 인권이 더 중요한지 아니면 잠재적 피해자들의 생명이 더 중요한지 다시 고민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아름이의 명복을 빕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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