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증권결제대금 중 주식 결제대금은 급감했지만, 채권 결제대금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주식결제 대금은 1조 359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채권 결제대금은 18조 1160억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했습니다.
예탁원은 유럽 재정위기 지속 등으로 경기전망이 불확실해 지면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현상이 강해져 채권 결제가 활발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