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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 공사장 흙더미 붕괴…1명 사망

박원경 기자

입력 : 2012.07.2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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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 한 명이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또,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 나 승객들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밤 사이 사건 사고 소식, 박원경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1일) 저녁 6시 반 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의 하수관 공사 현장에서 주변에 쌓아뒀던 흙더미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경찰관계자 : 흙 파내고 나서 밑에서 센서설치작업을 하다가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이 사고로 2m 깊이의 구덩이 속에서 작업 중이던 32살 장 모 씨가 흙더미에 파묻혀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안전 장치 설치 유무 등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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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이 버스 뒷바퀴에 쉴새 없이 물을 뿌립니다.

어젯밤 11시 50분 쯤 부산 반송동의 한 도로에서 승객을 태우고 종점으로 향하던 시내버스 뒷바퀴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버스 안에는 승객 10여 명이 타고 있었지만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노후 된 타이어가 지면과의 마찰로 터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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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50분 쯤에는 서울 신계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방 안에 있던 냉장고 등이 불에 타 1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조리 기구가 과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