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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시내버스 바퀴에서 불…승객 10여 명 대피

박원경 기자

입력 : 2012.07.22 04:23


어젯밤(21일) 11시 50분 쯤 부산 반송동의 한 도로에서 승객을 태우고 종점으로 들어오던 버스 뒷바퀴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승객 10여 명이 급히 대피했고, 화재 진화 과정에서 왕복 2차선 도로가 30분 가량 정체를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노후된 타이어가 지면과의 마찰로 터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