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전 의원은 지난 2월 이후 국내에 거주하던 탈북자 100여 명이 중국으로 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북한으로 건네 갔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또 지난 5월에 제주도에 거주했던 탈북 여성 3명은 함께 중국을 거쳐 자발적으로 입북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북한 당국이 최근 국내에 들어온 탈북자들을 상대로 평양에 집과 직장을 마련해 주고 과거 탈북 행적을 처벌하지 않겠다며 유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