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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번동 고시원 화재, 6명 대피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07.21 11:36
오늘(21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번동의 건물 2층 고시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방 안에서 시작된 불이 옆으로 번지면서 방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6명이 구조되거나 옥상으로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전체 23개 방 가운데 7개를 모두 태워 2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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