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제작사인 워너브러더스 영화사는 현지시간으로 20일 콜로라도주 오로라에서 발생한 영화관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고 로스앤젤레스 지역 언론이 전했습니다.
워너브러더스는 성명을 통해 총기 난사 사건을 전해 듣고 깊은 슬픔에 빠졌으며 이런 비극의 희생자와 희생자 가족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워너브러더스는 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주연배우 크리스천 베일 등 주요 출연배우들의 기자 회견을 비롯한 개봉 관련 행사는 모두 취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