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실적호조 등으로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던 뉴욕증시가 유럽국채 시장의 불안 등으로 인해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0일 다우지수는 80 포인트 넘게 떨어져 만2천9백선이 무너졌고 나스닥도 12.1포인트 떨어진 2천9백53.8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장 전 유로존 17개국 재무장관들이 내년 말까지 스페인 은행권에 천억 유로를 지원하기로 승인했지만 스페인 국채금리가 7% 넘게 상승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얼어 붙었습니다.
한편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1.31달러 떨어진 배럴당 91.35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