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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노키아 신용등급 2단계 강등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07.20 20:52|수정 : 2012.07.20 20:53


국제 신용평가업체인 피치는 현지시간으로 오늘(20일) 노키아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2단계 강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피치는 노키아에 대한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했습니다.

피치는 장비·서비스 영업분야에서 한 자릿수의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매출 감소세를 막지 못하면 노키아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면서 현재 노키아에겐 최근의 손실을 막을만한 제품이 없다고 믿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키아는 지난 2분기 14억1천만유로의 순손실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에 비해 19% 감소한 75억4천만유로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