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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경찰 또 음주운전 사고…두 달간 2명

권애리 기자

입력 : 2012.07.20 19:28


지난달에 이어 또 한 번 현직 경찰이 음주운전 사고를 냈습니다.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오늘(20일)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전주 덕진경찰서 소속 49살 A경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경사는 어젯밤 10시 10분쯤 전주시 효자동 완산구청 앞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로, 면허정지에 해당할 정도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에도 전주 완산경찰서 소속 39살 B경사가 음주사고를 내고 도주했다가 구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