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20일 스마트폰을 훔쳐 장물업자에게 판 혐의(상습절도)로 이모(18)군 등 고등학생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들에게서 스마트폰을 넘겨받아 중국 등에 팔아넘긴 혐의(장물취득 등)로 장물업자 심모(40)씨를 구속했다.
이군 등은 17일 오후 6시께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오락실에서 이모(25)씨의 스마트폰을 훔쳐내는 등 지난 3월부터 스마트폰 6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스마트폰을 심씨에게 13만 원씩 받고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