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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에너지자원대사에 박노벽
이강 기자
입력 : 2012.07.20 15:50
외교통상부는 오늘(20일) CNK사건으로 공석이 된 에너지자원대사에 박노벽 국립외교원 경력교수를, FTA 교섭대표에 최경림 주브라질 대사를 각각 임명했습니다.
외시 13회인 박 교수는 북미 2과장, 구주국장, 주우크라이나 대사 등을 거쳐 국립외교원 경력교수를 맡고 있으며 지난해 3월부터는 한미원자력협정 개정협상 전담 대사도 겸임하고 있습니다.
최 대사는 세계무역기구 과장, FTA 정책국장 등을 거쳐 지난 2009년 브라질 대사로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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