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거대 야당이 8월에 방탄국회를 소집하려는 음모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2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야당이 말로는 쇄신한다고 떠들면서 실제로는 구태정치를 계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8월 방탄국회는 명백히 국민에 대한 정치폭력으로, 새누리당이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대법관 임명동의안 처리 문제와 관련해 "야당은 후보자 4명 가운데 3명만 처리하자고 하는 것도 방탄국회와 연계돼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