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제1비서가 원수 칭호를 받은 것을 축하하는 평양시경축대회가 어제(19일) 평양체육관에서 열렸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북한 매체들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김정은 제1비서에게 공화국 원수 칭호를 수여하는 내용의 결정문을 전달했고, 최태복 당 비서와 윤동현 상장 등이 당과 군장병들을 대표해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전했습니다.
어제 경축대회에는 최영림 내각총리와 최룡해 총정치국장,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등 당정군의 고위간부들이 대부분 참석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대 체육관에서도 김정은 비서에 대한 원수 칭호 수여를 축하하는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