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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쌍끌이에 코스피 1,820선 회복

정연 기자

입력 : 2012.07.19 15:59|수정 : 2012.07.19 16:00

삼성전자 3.55% 급등, CD금리 담합논란 금융지주 급락


코스피가 전날보다 28.05포인트, 1.56% 오른 1822.96에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565억 원 기관이 3379억 원 어치를 순매수하며 지난 6일 이후 처음으로 동반매수에 나섰고, 개인은 3865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 우위로 전체적으로 4276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로 3.55% 올랐고 CD금리 조작 여부에 대한 조사 여파로 은행주들은 2% 안팎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5.8포인트, 1.23% 오르며 478.68로 마감했습니다.

도쿄, 대만, 홍콩, 중국 등 아시아 주요 주가지수들도 1% 이상 올랐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5원 하락해 1139.1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