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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주 샥스핀 판매금지는 중국계 차별"

정유미 기자

입력 : 2012.07.19 16:03


미국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협회가 캘리포니아주의 샥스핀 판매 금지 조치에 대해 중국계에 대한 차별이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협회는 샥스핀 판매를 금지한 캘리포니아주의 조치가 공평한 상거래 보호법을 위반한 것이며 샥스핀 판매를 허용하고 있는 연방법에 위배된다며 소송을 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는 지난해 샥스핀 판매를 금지하는 법률을 통과시켰으며 이에 따라 내년 7월부터 신규 취득된 샥스핀 판매가 주 내에서 금지됩니다.

한편 로스앤젤레스 소재 연방법원은 고급 프랑스 요리에 사용되는 거위간, 즉 푸아그라를 캘리포니아 주 내에서 판매 금지하는 조치를 일시적으로 중단시켜 달라는 식당과 관련 단체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