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임태희 대선 경선 후보는 오늘(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자리, 교육, 주거, 남북문제 등 4대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최저 임금을 매년 10%씩 인상하는 방법으로 현재 월 90만 원 수준인 최저 임금을 5년 뒤 두 배 수준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정책으로는 사교육 기관에도 학교와 동등한 학력기관의 지위를 부여해 사교육과 공교육의 경계를 허무는 교육 자유화 방안을 내놨습니다.
또 주택담보대출을 3% 고정이율ㆍ20년 상환의 장기 저리 대출로 전환하고, 휴전선 38km를 허물어 개성ㆍ파주ㆍ인천을 잇는 남북경제평화공간을 조성하는 주거와 남북 정책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