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각종 우대책을 내놓으며 중국 투자 유치에 애를 쓰고 있습니다.
북한 합영 투자 위원회의 베이징 사무소인 조선 투자 사무소는 외자기업들에게 수출품 관세와 광산 개발 자원세를 모두 면제한다는 세금 우대 정책을 내놨습니다.
또 중국을 비롯한 외국인 투자자의 지하자원 채굴의 경우, 매년 채굴량에 제한이 없다고 조선 투자 사무소는 홈페이지에서 소개했습니다.
북한에 투자한 외자기업의 소득세율은 결산 이윤의 25%로 정하고 영업세는 2~10%라고 조산 투자사무소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