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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새 대변인에 조태영 내정

이강 기자

입력 : 2012.07.19 12:00


한일 정보보호협정 논란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던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의 후임으로 조태영 주방글라데시 대사가 내정됐습니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오늘(19일) 기자들과 만나 "조태영 대사가 곧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시 15회인 조 대사는 동북아 주일본 대사관과 동북아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