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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19일)은 여름의 꽃 소식입니다. 꽃 이름이 글라디올러스입니다.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글라디올러스는 화려하면서도 다양한 빛깔때문에 여름을 대표하는 정열의 꽃으로 불리는데요.
농촌진흥청은 국산 글라디올러스 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늘 오후 수원에서 평가회를 엽니다.
이번 평가회에선 기존 국산 품종 10종과 '화이트 앤 쿨', '핫썸머'등 새로 육성한 15계통이 소개되며, 재배농가와 소비자 등이 참여해 기호도 평가를 하게 됩니다.
현재 글라디올러스 국산품종 보급률은 16%가량이며, 농진청은 2015년까지 30%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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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하수처리장에 야생화 탐방로와 생태연못 등 친환경 견학시설이 들어섭니다.
수원시에 따르면 하수처리장 탐방로 주변에 해당지역 환경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종 야생화를 심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생태연못과 소류지, 개울 등을 설치해 다양한 수생 동·식물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2005년 완공한 수원시 하수처리장은 하루 47만 t 용량의 처리시설을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은 축구장과 테니스장, 골프연습장들을 조성해, 주민친화형 체육공원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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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기본부는 소비자 물가 안정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늘부터 오는 29일까지,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할인행사는 경기지역 124개 하나로마트에서 실시되며, 과일과 채소류 등 20여 종의 농축산물과 생필품을 최고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