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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다크나이트 라이즈) 배트맨이 악당 '조커'를 물리친 뒤 평화가 찾아온 고담시.
하지만 정체불명의 악당 '베인'이 도시의 원자로를 탈취하면서 또다시 위기가 찾아옵니다.
2005년 '배트맨 비긴즈'로 시작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3부작이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화려한 볼거리와 웅장한 음악, 기존의 영웅영화에선 보기 어려웠던 철학적 주제의식이 3시간 가까운 상영시간 동안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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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만불의 사나이) 대기업 엘리트 부장 영인은 로비 자금 500만 불을 배달하러 가던 중 괴한의 습격을 받고 돈가방을 뺏기게 됩니다.
가수 박진영 씨가 주연 배우를 맡아 화제가 된 코믹 영화입니다.
[박진영/주연배우 : 순간적으로 몰입해서 하는 연기는 저도 가수일 때 많이 해봤기 때문에 가능한데 이제 문제는 감독님의 주문을 받아서 하는 연기에서 차이가 나더라고요. 노래했다가 연기했다가, 이게 자유자재로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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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해리슨) 전설의 밴드 비틀즈의 멤버 '조지 해리슨'이 스크린에 부활했습니다.
영화계 거장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이 3년간의 방대한 조사 끝에 조지 해리슨의 생애와 철학에 대한 한 편의 전기영화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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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평생 사랑을 믿지 않았던 90살의 노인 '살비오'는 사창가에서 만난 소녀에게서 처음으로 진실한 감정을 느낍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브리엘 마르케스 소설이 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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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드 플로르) 1960년대 파리와 현대의 몬트리올.
다른 시대와 공간에 살고 있는 엇갈린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영화 제목이기도 한 노래 '카페 드 플로르'를 매개로 연결됩니다.
전생과 윤회를 소재로 끝나지 않는 사랑을 그린 캐나다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