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카눈' 곧 소멸…오후부터 비 그쳐

입력 : 2012.07.19 12:21|수정 : 2012.07.19 13:26

동영상

<앵커>

이번에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입니다.



<기상캐스터>

태풍 카눈은 서해안을 따라 북상한 뒤에 오늘(19일) 아침에 수도권 지방을 관통했습니다.

지금은 세력이 급격히 약해진 채로, 강원도 속초 부근을 지나고 있는데요.

곧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된 소멸되겠고, 오후에는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 지방에서 태풍특보는 현재 해제가 됐습니다.

현재 강원 북부와 동해 중부 전 해상에 태풍특보가 남아있지만  곧 해제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현재 비바람도 약해진 상태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중부지방에 산발적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 정도인데요.

비는 낮에 대부분 지방에서 그치겠습니다.

다만, 강원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밤까지 5~40mm가량의 비가 더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날이 개면서 다시 무덥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기온은 27도 정도겠지만, 남부지방의 기온은 30도를 크게 웃돌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무덥겠고, 주말까지 소나기 소식이 잦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