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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대법관 후보자 자유투표로 결정해야"

김정인 기자

입력 : 2012.07.19 10:58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대법관 후보자 4인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본회의에서 자유투표로 처리할 것을 민주통합당에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에 대한 최종결정권은 국회의원들에게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특히 "민주당이 문제 삼는 특정인이 검찰 출신이라 검찰소환이 대두된 인사의 문제와 연계한다는 오해를 받기 쉽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18대 국회에서 법사위를 특정인이 좌지우지해 식물국회로 만든 행태가 지금도 계속되는 것은 참으로 불행하다"고 꼬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