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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단체 "CD 금리 조작 확인되면 집단소송"

정연

입력 : 2012.07.19 09:23|수정 : 2012.07.19 10:54

금소연 등 추진 방침…손배요구액 역대 최대될 듯


금융사의 CD금리 조작이 확인되면 소비자단체들이 집단 소송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소비자연맹은 금융사에 부당 이익금 반환을 요구하고 금융사가 이를 거부하면 피해자 집단 소송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금소연은 CD 금리는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기준이 되는 것으로 CD 금리를 조작하고 담합했다면 금융소비자의 피해가 막대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CD 금리가 0.5% 포인트 떨어지면 은행권 이익이 연간 1조 8천억 원 정도 날아가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