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은 "8월 임시국회를 여는 것은 무슨 일을 해도 방탄국회"라고 말했습니다.
남 의원은 오늘919일) 아침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해 "민주통합당이 다음 달 방탄국회를 소집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남 의원은 "임시국회가 꼭 필요해서 연다면 열흘쯤 쉬면서 그 기간에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남 의원은 특히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에 대해 "국회의원이라고 왜 소환에 응하지 않느냐"며 "죄가 없다고 하면 검찰에 나가서 무죄를 주장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