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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영향…인천 16개 학교 등교 늦춰

문준모

입력 : 2012.07.19 09:50|수정 : 2012.07.19 10:03


인천지역 16개 초ㆍ중ㆍ고교가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오늘(19일) 등교 시간을 1∼3시간 늦췄습니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태풍주의보가 발효되자 이들 학교는 교장의 판단에 따라 등교 시간을 오전 8시∼8시30분에서 오전 9∼11시로 늦췄습니다.

그러나 수업 종료 시간은 평소와 같습니다.

등교 시간을 늦춘 학교는 신흥초, 만수북초, 마곡초, 청천초, 부곡초, 서곶초, 석남서초, 가현초, 화전초 등 초교 9곳과 선인중, 선화여중, 부일여중, 산곡중, 부원중, 동인천여중 등 중학교 6곳, 그리고 운봉공고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