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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안전성 역대 최고…부적합비율 첫 1%대

박병일 기자

입력 : 2012.07.19 09:13


작년 농축산물의 안전성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안전사고 예방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작년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이 5년째 천건을 넘었고 외국산 농산물의 안전성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농산물 271개 품목 7만 6589건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농약, 중금속 등의 검출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비율은 1.8%였습니다.

안전성 조사를 본격화한 1997년 이후 1%대로 내려선 것은 처음입니다.

부적합 비율은 1998년 7.0%, 1999년 5.8% 등으로 높았지만 2007년 3.6% 이후로는 2008년 2.9%, 2009년 2.4%, 2010년 2.2% 등으로 매년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부적합 건수는 1348건으로 2009년 1503건, 2010년 1447건보다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