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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1개 시군 태풍특보 06시 해제

입력 : 2012.07.19 04:32


광주지방기상청은 19일 오전 6시를 기해 나주, 담양, 곡성, 구례, 장성, 화순 등 전남 6개 시군과 광주의 태풍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광양, 순천, 장흥, 강진, 완도 등 5개 시ㆍ군의 태풍경보도 같은 시각 해제한다.

이에 따라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1곳에서는 태풍특보가 모두 해제된다.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목포, 신안, 진도 등 8개 시군에 내려진 태풍경보는 태풍주의보로 대치된다.

고흥, 보성, 여수의 태풍경보는 오전 7시 강풍주의보로 대치되며 남해서부 전 해상의 태풍경보도 풍랑주의보로 바뀐다.

이날 오전 4시 현재 강수량은 지리산(성삼재) 145mm, 보성 131mm, 장흥 93.5mm, 순천 94.5mm, 고흥 65.5mm 등을 기록했다.

순간 최대 풍속은 완도 초속 30m(18일 오후 9시 32분), 여수 27.8m(19일 오전 2시), 목포 24.7m(19일 0시 46분), 광주 17m(19일 오전 2시 6분) 등을 기록했다.

(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