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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21일 경제위기 극복 '집중 토론'

정준형 기자

입력 : 2012.07.18 22:23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1일 청와대에서 내수 활성화를 비롯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집중 토론을 벌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유럽발 경제 위기가 미국과 중국 등에까지 번지고 우리나라 실물 경제에도 이미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21일 토론회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 장관들과 금융위원장, 공정거래위원장, 한국은행 총재 등 주요 경제 관련 기관 수장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 부동산 시장이 급랭하고 디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면서 건설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민간 연구기관의 전문가들도 다수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오후 3시부터 토론회를 시작해 마치는 시간을 정하지 않은 채 `끝장 토론' 형식으로 토론을 벌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