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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생들이 후배 상담 나선다

박병일 기자

입력 : 2012.07.18 15:47


최근 몇 년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한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진로ㆍ진학 상담에 나섭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12개 대학의 1∼4학년생 30여명으로 구성된 `드림 멘토단'이 대교협 홈페이지의 `선배가 들려주는 입학사정관제' 코너와 각종 대입박람회 등에서 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입학사정관제로 선발된 대학생들인 드림멘토단은 사정관 전형을 잘 모르거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중ㆍ고교생을 위해 진로진학 상담을 해줄 계획입니다.

우선 멘토단은 모레 오후 2∼5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대교협의 `입학사정관제 성과보고 콘퍼런스' 행사장에서 학생ㆍ학부모 225명을 대상으로 상담합니다.

비수도권 지역 방문 상담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