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맞아 개 식용에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 20여 명은 오늘(18일) 정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 식용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참석자들은 "매년 500만 마리의 개가 식용으로 쓰이기 위해 죽어간다"면서 "대한민국의 개 식용은 문화가 아니라 하루빨리 없어져야 할 악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개 식용으로 비롯된 생명 윤리 파괴와 동물 학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개 식용 금지법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