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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기름값이 저렴한 셀프주유소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5월 기준으로 전국 셀프주유소 수는 775개로 전체 주유소의 5.8%를 차지했습니다.
1년 전 441개보다 334개 증가한 것으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5%P 높아졌습니다.
셀프주유소 수는 지난해 8월 464개에서, 지난 3월 721개 늘어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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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전기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전기료 인상안을 심의한 뒤 한전이 제출한 전기료 인상안을 부결시켰습니다.
한전은 지난달 8일 평균 13.1% 전기료 인상안이 반려되자 지난주 10.7%의 수정안을 다시 제출했습니다.
위원회의 부결 결정에 따라 한전은 내일(19일) 열리는 정기 이사회에서 전기요금 인상문제를 다시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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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택경기 침체에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쳐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의 주택매매 전체 거래량이 5만 6천 922건으로 5월보다 16.3%가 줄었고 지난해 6월과 비교해서는 29.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 1천 675건, 지방이 3만 5천 247건으로 지난 5월보다 각각 11.7%와 19%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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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소비자들은 현재 경기가 침체기이며 내년에도 회복이 어렵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이 한국 성인남녀 502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2%가 국내경제를 침체기라고 답했고, 응답자의 53%는 1년 뒤에도 경제가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최근 정기세일에 나선 백화점들도 지난해 세일에 비해 매출이 줄어드는 등 소비불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