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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여당 의원 3명 또 탈당…노다 정권 붕괴 위기

이대욱 기자

입력 : 2012.07.17 19:33


일본 여당인 민주당의 참의원 의원 3명이 추가로 탈당하자 당 집행부가 "정권이 붕괴할지도 모른다"고 위기감을 드러냈습니다.

민주당의 후나야마 야스에·고다 구니코· 다니오카 구니코 의원은 고시이시 아즈마 간사장에게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여성 의원인 3명은 국민신당을 탈당한 또 다른 여성 의원 가메이 아키코와 함께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할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소비세 증세 법안을 둘러싸고 탈당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참의원에서는 표결에서 빠지는 정·부의장을 제외하면 민주당 의석이 88석으로 줄어 제2당인 자민당과 단 두 석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