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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용산서 50대 벌 쏘여 호흡곤란…헬기 구조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07.17 20:02|수정 : 2012.07.17 21:20


오늘 오전 8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팔용산에서 등산객 51살 정모씨가 벌에 쏘여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습니다.

사고가 나자마자 인근 등산객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는 증상이 호전돼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경찰은 "등산을 할 때 가급적 화려한 색상의 옷을 피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