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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박지원, 당당하게 검찰 소환 응해야"

입력 : 2012.07.17 19:45


새누리당은 17일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저축은행 관련 금품수수 의혹으로 검찰 소환통보를 받은 데 대해 "본인이 결백하다면 정정당당하게 검찰에 나가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홍일표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여야를 떠나 불체포특권을 포기하라는 게 국민적 요구로, 민주당은 이런 국민적 여망을 저버리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의 원내대표가 일반 국민이라면 다 당해야 되는 소환절차를 거부하겠다고 나선 것은 여전히 특권을 포기하지 못하고 그 특권에 안주하겠다는 구태"라고 지적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