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의 한 파티장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2명이 숨지고 19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총격사건은 현지시간 어제(16일) 오후 토론토 동부 도심에서 열린 200명 규모의 바비큐 파티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언쟁을 벌이다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0살 남성 한 명과 10대 여성 한 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부상자 가운데 10여명은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총상을 입은 사람 대부분은 18살에서 24살 사이의 젊은이들로 알려졌습니다.
유아 한 명도 총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토론토 경찰 책임자인 빌 블레어는 이번 사건이 토론토 사상 최악의 총기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