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은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가 5ㆍ16 군사 쿠데타를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평가한 것에 대해 "조금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남 의원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한 뒤, "역사관이 대선의 핵심쟁점은 아니겠지만 중도적 유권자들에게는 조금 영향이 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민생 경제가 워낙 어렵고 양극화가 심해 최대 쟁점은 경제일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
'박근혜 사당화' 논란에 대해선 "한 분의 뜻대로 움직이는 민주적이지 못한 정당"이라고 지적한 뒤, 나중에 집권하면 국정운영을 민주적으로 하겠느냐는 그런 의구심을 불러일으킬 정도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