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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 살인미수 30대 미얀마인 구속

박현석 기자

입력 : 2012.07.17 07:03|수정 : 2012.07.17 07:42


인천 남동경찰서는 술에 취해 시비를 벌이다가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미얀마인 33살 엉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엉 씨는 그제(15일) 새벽 2시 반쯤 전화 통화를 하다 시비가 일어 일행과 함께 찾아온 미얀마인 28살 A 씨를 흉기로 한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엉 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위협을 느껴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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