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매 판매가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5% 감소했다고 현지시간 16일 밝혔습니다.
이는 당초 시장의 전망치인 0.2% 증가를 뒤엎는 결과로 지난 5월 0.2% 감소보다도 감소 추세가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아울러 지난 2008년말 이후 처음으로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자동차와 전자기기, 건축자재 등 모든 부문에서 수요가 급감해 경제회복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