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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검 항의 방문…"야당 표적 수사 중단하라"

손석민 논설위원

입력 : 2012.07.16 16:32


민주통합당 '정치검찰 공작수사 대책특위' 소속 의원들이 오늘(16일) 오전 대검찰청을 항의방문했다고 정성호 대변인(위 사진)이 밝혔습니다.

정 대변인은 "민주당 항의방문단은 채동욱 대검차장과의 면담에서 야당 의원들에 대한 표적, 공작 수사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의원들은 또 "저축은행 수사과정에서 드러난 대선자금 관련 사항을 엄정히 수사해야 하며, 정권 말기 검찰의 소신 있는 수사만이 국민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채동욱 대검차장은 "검찰은 저축은행 사건에 대해 성역없이 수사하고 있으며, 박지원 원내대표와 관련된 혐의사실을 언론에 흘리지 않았다고"고 답했다고 민주당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