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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작업 중 인부 2명 벨트에 옷 끼여 숨져

박현석 기자

입력 : 2012.07.16 14:33|수정 : 2012.07.16 14:35


오늘(16일) 오전 11시쯤 인천 중구 북성동의 한 목재 공장에서 목재 운반용 벨트를 수리하던 50살 김 모 씨 등 2명이 벨트에 끼여 숨졌습니다.

숨진 김 씨 등은 고장 난 벨트를 멈춘 채 수리를 하다가 갑자기 벨트가 움직이면서 옷이 체인에 끼어 들어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기계 오류로 인해 벨트가 재가동됐는지 등 회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