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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폐수배출 위법업소 91곳 적발

입력 : 2012.07.16 07:25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폐수배출업소 1천354개소를 점검, 위법업소 91곳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점검 결과 방류수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업소가 50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운영일지 허위·미기록 26곳, 방지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16곳 등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에는 조업정지 명령, 개선 명령, 경고 등의 조치가 내려졌으며 배출부과금과 과태료도 부과됐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도금, 택시회사 세차시설 등 일부 취약업종을 대상으로 자치구 교차 단속을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